21세기 이전 가장 의미 있는 추억의 해는 1988년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트릿 1988」은 아련한 행복한 추억과 감성으로 우리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길거리 음식을 오랜시간 연구하여 건강과 위생까지 생각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국민간식으로 재탄생 시켰습니다.
「스트릿 1988」은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 주는 ‘작은 위로’이고,
‘정성’이고 싶습니다.
유행 아이템이 아닌 역사적으로 가장 즐겨먹고 대중적이며 누구나
좋아하는 건강한 대표 간식거리를 만들 수 있도록 약속드리며,
더 나아가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먹거리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